안녕하세요. 상상빌더입니다.
본 녹음은 타입캐스트를 이용하였습니다.
<458번째 독서요약 입니다.>
■ 책 정보
- 제목 : 입시를 알면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
- 저자 : 정영은
- 출판일 : 2022년 10월 26일

○ 저자 : 정영은. 위드업스쿨 대표이자 입시 전문가.
입시 학원에서 입시 컨설팅을 하며 수없이 간절한 엄마와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세상은 입시 강연을 들으러 오는 엄마들 을 향해 ‘치맛바람’, ‘유난스런 엄마’라며 다소 차가운 시선을 보낸다. 하지만 저자는 입시 컨설팅을 하며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하는 엄마들의 뜨거운 열정과 절실함을 느꼈다. 학력고사, 이전 수능 세대인 엄마들은 과거와 많이 다른 요 즘 공부, 입시의 세계를 잘 알지 못한다. 바뀐 교육을 모르니 아이 공부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모르고, 아이와 대화도 쉽게 단절된다. 저자는 사교육 현장에서 입시 컨설턴트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입시 제도, 공부법 등이 어떻게 바뀌었고, 진행되는지 알리고자 백방으로 뛰고 있다. 현재 EBS 고교학점제 지도 강사로 학교, 기관에서 학생과 학 부모, 사교육 종사자를 대상으로 입시 교육 중이다. 강연 전문 에이전시 위드업스쿨을 세웠으며, 팟캐스트 <수다스런 입시>를 운영 및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초등 국영수 공부법》이 있다.
■ 책소개
○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 문이과 통합….
새로운 입시 제도를 알아야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
초등 엄마를 위한 적성 중심 입시 미리 보기
★새롭게 개정된 2023 입시 제도에 맞춘 개정증보판!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 복잡한 입시를 한 권에!
★학생부 관리용 자가평가표, 입시 계획표 제공
★학부모 입시 강연 최다 질문·답변 수록
★조선에듀 편집장 방종임 교육전문기자 추천
예비 중?고등학생이 될 초등 아이의 엄마들에게 한 권으로 입시 제도를 알 수 있는 속 시원한 가이드가 되어 준 《입시를 알아야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가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자유학기제라는 용어조차 생소한 엄마라도 쉽게 알 수 있도록 2022년 이후의 입시 제도를 상세히 풀었다.
바야흐로 국영수 위주로만 공부하던 시대는 가고 아이의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과 공부가 중요해지는 시대가 도래했다. 과거 실업계 고등학교는 특성화 고등학교, 마이스터고등학교가 되고, 문과와 이과가 통합되는 등 부모 세대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교육의 세계가 다가온 것이다. 이렇게 바뀐 입시의 세계를 알지 못하여 아이와 대화를 못하고, 마찰을 일으키는 엄마를 위해 요즘 입시는 어떻게 이뤄지는지, 그에 맞춰 공부 지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책에 담았다.
2023 개정증보판에서는 첫 문이과 통합형 수능인 2022 수능 자료를 토대로, 바뀐 입시 제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친절하고 쉽게 설명한다. 현직 입시 컨설턴트인 저자의 입시 컨설팅을 받는 듯 세심한 가이드가 되어 줄 부록도 추가되었다. 저자가 현장에서 쌓은 풍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 입시 강연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과 답변을 명쾌하게 풀었다. 그리고 학생부 관리를 위한 학생부 자가진단표, 바뀐 입시 제도에 따른 고교 3년 입시 계획표를 제공한다.
저자는 입시가 궁금한 엄마들에게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입시 상담을 통해 요즘 아이들의 고민도 함께 풀었다. 미래에 필요한 역량 등 핵심 정보부터 아이들의 관심사에 따라 어떤 과목 선택을 할 수 있는지 생생한 사례와 함께 이야기한다. 내 아이가 자신의 적성에 맞게 공부하고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 나가게 하기 위해서, 성적 관리부터 진로 설계까지 함께하는 엄마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인해 보라.
■ 출판사 리뷰
○ “우리 아이는 왜 진로 고민을 털어놓지 않을까?”
“아이가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더 좋은 대학이 아닌 가장 좋은 대화를 위한 입시 공부!
자유학기제부터 고교학점제까지 담은 2023 개정증보판
예비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초등 부모의 관심사를 독차지하는 주제는, 바로 고교학점제이다. 고교학점제의 전면적인 시행이 2025년부터 시작되는데, 2010년대생 자녀가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완전히 바뀐 교육 체계를 익혀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고교학점제로 대두되는 입시의 최전선, 고등학교 교육 체계를 중심으로 초등 아이부터 입시를 미리 알아야 하는 이유와 그 정보를 담은 이 책이 2023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내 아이의 입에서 새로운 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아이의 관심사를 알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라도 엄마의 입시 공부는 필요하다.
#1. 고교학점제는 도대체 무엇일까?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국영수 학력을 바탕으로 적성과 진로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학점을 취득하여 졸업하는 제도로서 저자가 엄마들에게 가장 알려주고 싶은 입시의 축이다. 고교학점제가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의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이 중요하므로, 진로를 미리 개척하고 아이에게 맞는 학습 목표를 설정해야 입시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중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자유학기제와 자유학년제 역시 아이의 적성에 맞는 것이 무엇인지, 관련한 진로를 찾는 활동으로 변했다. 입시는 먼 이야기가 아닌, 앞으로의 짧게는 3년, 길게는 6년 이상을 미리 준비해야 할 장기 프로젝트로 보아야 한다.
#2. 적성 중심의 입시 좀 아는 엄마가 되려면
내 아이 공부의 종착지는 결국 입시일 터. 입시에 관심이 있어도 새롭게 바뀐 입시 제도가 어려운 엄마라면 이 책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전문 입시 컨설턴트가 말하는 진로 탐색의 중요성, 적성 중심의 과목 선택과 공부의 척도를 아이의 내신 전략, 수능 전략에 맞춰 살펴본다. 그 외 부모 마인드셋, 입시 활용법까지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진로를 개척해 나가도록 엄마가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받고, 아이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익혀 입시의 커다란 틀을 이해하는 엄마가 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3. 입시 정보부터 아이의 진짜 고민을 이해하는 법
아이들이 바라는 부모는 시험을 못 치거나 성적이 나빠도 무작정 “잘했어, 다음엔 잘할 거야”라고 격려하는 부모가 아니다. 아이가 성적이 나쁠 때 잘못된 입시 정보를 가지고 얘기를 해 봐야 아이는 ‘엄마, 아빠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하며 반항심과 적개심만을 가질 수 있다.
《입시를 알아야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는 입시를 모르는 부모와 소통이 안 되어 스트레스 받는 아이들을 위해, 반드시 입시 교육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의지로부터 시작되었다. 입시를 잘 아는 일은 단순한 입시 정보 전달의 차원을 넘어, 내 아이의 진짜 고민을 들어 주고 함께 짊어질 수 있는 부모가 되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에 이 책 곳곳에서 엄마가 입시를 알아 아이를 잘 이해하자는 응원의 메시지도 확인할 수 있다.
#4. 입시 컨설턴트의 핵심 공부 관리와 전략이 가득!
개정증보판에는 베테랑 입시 컨설턴트인 저자의 컨설팅을 직접 받는 듯한, 입시의 첫걸음을 도와줄 부록이 추가되었다. 먼저, 학부모 입시 강연에서 받는 최다 질문과 답변을 수록했다. “고등학교 입학 전 가장 중요하게 준비해야 할 일은 뭘까요?”, “특목고, 자사고가 입시에서 유리한 이유가 있나요?” 등 부모들이 입시에서 궁금해 하는 고민을 속 시원하게 해결한다.
또한 학생부 기록 평가의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학생부 자가평가표를 제공한다. 많은 주요 대학교들이 사용하는 채점 항목을 중심으로, 우리 아이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생부 관리를 돕는다. 그리고 고교 3년 학교생활을 한눈에 내다보는 입시 계획표를 담았다. 각 시기마다 주요 일정과 반드시 준비해야 할 내용은 무엇인지, 놓치면 안 되는 핵심 정보와 함께 전문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초등 엄마가 입시를 미리 공부하는 진짜 이유
아이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는 법은 무작정 공부만 하라든지, 왜 점수가 이 모양이냐고 채근한다든지, 무조건 학원에만 아이를 맡기고 ‘나 몰라라’ 하는 엄마가 아니다. 그렇다고 하나부터 열까지 간섭하는 ‘헬리콥터 맘’이 되라는 것도 아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엄마는 아이가 공부의 방향성을 잃고 흔들릴 때, 아이가 꿈조차 꿀 수 없는 상태일 때, 아이의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설정하여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해 줄 수 있는 ‘매니저 맘’이다.
엄마가 입시를 공부하는 이유, 그 시작은 아이에게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다는 간절함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간절함을 바탕으로 한 엄마의 입시 공부는 내 아이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사랑의 표현이며, 결국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만드는 길이 될 것이다.
■ 책에서 얻은 내용
○ 부모님들이 입시와 진학을 힘들게 공부하는 이유는 자녀를 ‘더 좋은 대학’에 보내야 해서가 아닙니다. 우리 아이가 진로 걱정과 학업 부담으로 힘겨워 할 때,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조언해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대화 상대’가 되어주기 위함입니다.
○ 문제는 10대 아이들이 입시에 대한 이야기를 부모와 더 이상 나누지 않는 것은 곧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부모에게 털어놓지 않음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바뀐 교육 과정상 우리 아이들에게 입시는 단순히 대학교를 가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바뀐 개정 교육 체제에서 아이들에게 입시 문제란 곧 진로를 결정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일, 그 자체이지요.
○ 마치 대학교 수업처럼 학생들이 직접 자료를 찾고 발표를 하며 새로운 내용을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되거나, 실험이나 연구 활동이 주가 되는 수업이 늘어난다면 기존의 50분 단일 수업으로는 충분하지 못하겠지요. 때문에 연강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처럼 프로젝트 수업이 늘어나는 변화는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 줍니다.
○ 설사 상황이 나빠졌다고 해서 상황이 왜 그 지경에 이르렀는지, 아이들 탓을 해서는 안 됩니다. 아이들은 그저 어른들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나름대로 고민을 하고 계획을 세운 것뿐입니다. 그러니 그 누구도 이 아이들을 조롱하거나, 아이를 향해 손가락질해서는 안 됩니다. 바뀌어야 할 사람은 어른입니다. 당장 눈앞의 숫자 몇 개에 현 혹되어 우리 아이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른 척하는 것은 이제 그만두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가짜 우등생’을 연기하는 아이의 탄생을 막을 수 있겠지요.
○ 어떤 아이는 꾸준히 공부를 할 수 있는 끈기가 있지만, 남들 앞에 나서서 내 의견을 말하는 일에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내가 좋아하는 일이나 과목은 집요하게 파고들지만 싫어하는 과목은 꼭 소화해야 하는 분량도 버거운 아이도 있기 마련입니다. 부모님들이 아이의 강점은 살려 주고 약점은 보완해 줄 수 있는 학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 과거와 다르게 1등급이라는 성적이 무조건 좋은 대학교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입시가 복잡해지면서 내신 시험 점수뿐 아니라 비교과적인 영역 또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모님이 입시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 어떤 전문가보다 내 자녀에게 맞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능하다는 뜻이 기도 합니다. 올바른 입시에 대한 부모님의 학습은 중요한 시기, 내 아이가 겪을 시행착오를 줄여 줍니다.
○ 부모는 아이의 시행착오를 지켜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다치고 넘어지고 뻔히 보이는 잘못된 길이더라도, 아이가 직접 실패를 경험해 보아야 합니다. 당장 보기에 답답하고 신경질이 날지도 모릅니다. 힌트를 주고 싶고 앞장 서서 길잡이가 되어 주고 싶은 마음은 당연합니 다. 하지만 직접 실패와 좌절을 겪어 본 아이야말로 정말 중요한 인생의 지혜를 배웁니다. 바로 극복하는 힘이지요.
사춘기가 있는 5~6년의 기간 동안 아이들은 작든 크든 수없이 낙담하고 쓴맛을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툭툭 털고 일 어나 다시 한번 도전하는 버릇이 든 아이의 몸은 점점 단단해지지요. 그리고 그런 아이들은 헬리콥터 맘을 둔 친구가 엄마와 함께 막다른 벽에 몰려 낑낑거리고 있을 때, 유유히 벽을 부수고 앞서 나갈 것입니다.
○ 학업의 위기를 가져오는 시기가 세 번 있습니다. 아이들이 수학에 흥미를 잃고 일찌감치 수포자의 길로 가려는 초등학교 3학년이 첫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수학의 즐거 움을 알려 주고, 수학을 장기적으로 정복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두 번째는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를 시작할 때입니다. 진로와 꿈을 찾을 수 있는 기간이지 만 시험이 없는 시기라는 이유로 학업에 손을 놓기 십상이지요. 이때도 엄마가 아이와 함께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고등학교 1학년 때입니다. 머리가 큰 아이에게 학업에 대해 이야기하기 어려울 수 있으나, 고등학교 첫 시험에서 자신의 실력을 확실히 알게 된 아이의 마음을 잡아 주고 응원해 주세요.
○ 중학교 시험은 전 과목 절대 평가로, 90점이 넘으면 모두 A, 80점이 넘으면 모두 B를 받습니다. 따라서 선생님들은 어려운 킬러 문제를 시험에 내서 상위권 아이들을 '줄 세울 필요가 없다는 뜻이지요. 때문에 중학교 시험은 점점 쉬워지는 추세이고 A를 받았다고 해도 모두 우수할 것이라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A를 받은 학생이 30퍼센트일 때, 90점을 받은 아이는 고등학교 방식으로 성적을 산출한다면 4등급입니다. 결코 '우수'하다고 볼 수는 없는 성적이죠?
이상으로 독서요약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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